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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20090301 2009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공간의 발견, 행복의 시네마테크’ 에서 2009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이 다시 함께 합니다! 2009년, 벌써 네 번째를 맞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개최됩니다. 이 영화제는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최대..

20090102~20090118 사무엘 풀러 회고전

사무엘 풀러는 전후 미국 영화감독 중 니콜라스 레이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작가로 평가받는 거장입니다. 그의 영화는 수많은 작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는데, 이를테면 고다르는 ‘나는 니콜라스 레이와 사무엘 풀러에게서 영상과 소..

한국의 '랑글루아' 사태에 대비해서

앙리 랑글루아는 조르주 프랑주와 함께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공동 설립자였다. 그의 손에 의해서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운영되었고 랑글루아는 최대한 많은 영화가 관객을 통해 보여지기를 원했으며 영화 상영 자체에 부단한 노력을 쏟..

위기의 아트시네마, 정말 끔찍한건 바로 이런 것

사진은 지난 겨울 캡쳐를 받아 바탕화면에 깔아두었던 차이밍량 감독의 <안녕, 용문객잔>의 스틸이다. <안녕, 용문객잔>은 지나가는 것들에 대한 추억, 그리고 아련한 기억과 애틋한 감정으로 가득한 영화다. 지금의 아트시네마가..

20081216~20081231 스페인영화제:카를로스 사우라 특별전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페인영화제를 마련합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운영하는 시네마테크 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의 서울 상영과 더불어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회원 지역 단체 주최로 전국을 순회하며 상영..

20081205~20081214 청년필름 10주년 영화제

'청년필름'의 이력은 특이하다. 1998년 '영화제작소 청년'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7명의 사람들이 장편영화 제작의 꿈을 안고 한 오피스텔에 모였다. 이들의 꿈은 소박하면서도 거창했다. 현재 상업영화계의 시스템을 믿지 못하겠으..

[시네마테크 친구들 영화제] 심금을 울린 <선라이즈>

이 영화는 심지어 국내 포털엔 스틸도 없다. 덕분에 구글에서 검색해온 스틸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무르나우 감독의 영화는(<선라이즈> 이전이 궁금하기도 한 이유다) 한 편도 관람하지 못했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무르나..

정가형제가 선택한 타르코프스키의 <거울> 시네토크

"필름으로 보기 위해 15년을 기다려 온 영화" 정가형제 감독과의 시네토크 보러가기 뱀발: 처음 상영작이 결정되었을 때, 타르코프스키의 <거울>을 추천한 사람이 누군가 너무도 궁금했는데 다름 아닌 정가형제라는 소리를 듣고 깜..

김영진 평론가가 추천한 니콜라스 레이의 <실물보다 큰> 시네토크

'할리우드의 이단아 니콜라스 레이의 영화 세계' 김영진 평론가와의 시네토크 보러가기

변영주 감독이 선택한 구로사와 아키라의 <란> 시네토크

"시대극은 내 마음 속에 언제나 숨겨진 영화의 무의식입니다" 변영주 감독과의 시네토크 보러가기

정윤철 감독이 선택한 난니 모레티의 <4월> 시네토크

30 일 7시 30분, 2009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이 선택한 작품 중 첫 번째 상영작으로 정윤철 영화감독이 추천한 난니 모레티의 <4월>이 상영되었다. 짧지만 강렬한 78분이라는 상영 시간이 흐른 후, 정윤철 영화감독은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란>, 죽음을 앞둔 구로사와의 자화상

*2009 시네마테크 친구들 영화제 데일리에 송고된 글입니다.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 <란>은 아키라 후기 작품세계의 완성체인 동시에 그가 살아생전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부었던 위대한 시대극으로 알려져 있다. 구로사와 아..

젠트라X 홍보 UCC

연출/편집: 강민영 촬영: 이도훈 사실 연출, 촬영이랄 것 까지야 없지만.. 그래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정도랄까

그녀의 3만원짜리 영화

http://www.sangsangmadang.com/movie/onair/onair_theater.asp?cmd=V&seq=MV3727 사실은 실험물. 근데 조금 미련이 남는 실험물. 사실은 어디 올리기가 마땅찮아 상상마당..

이천팔년 십일월 오일의 기록: 새로운 미대통령

몇 달 전부터 유투브를 통해서 속속들이 공론화되고 업데이트되는 미 언론과 할리우드 연예인들의 오바마 지지, 그리고 "Yes, We can'이라는 동영상과 노래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미국 대선은 여론조사와 실 선거의 갭이..